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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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이서연 / 2023-06-11
처음 해보는 건데 너무 재밌었어요 막 서서 타지는 못했지만 저희끼리 깔깔꺌~~
by 배정우 / 2023-06-08
피나투보 화산 분화구를 직접 보니 정말 장관이었어요.
푸닝 온천은 시설이 깨끗하고 머드 테라피까지 체험할 수 있어서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기사님이 이동 중에도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피곤함 없이 다녀왔어요.
by 최지영 / 2023-06-08
프라이빗 섬에서의 호핑투어라니! 가기전부터 기대했는데 아주 좋은 선택이었어요. 섬 자체도 좋았는데 모두들 친절하시고 가이드님이 한국어도 좀 알아들으셔서 편했어요
by 강명자 / 2023-06-06
다 맘에 들었는데 왜 샌딩때 늦게 온건지.. 앞의 팀이 늦었다곤 하지만.. 미리 알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 기다리는 10분 안오면 어쩌나 얼마나 초조했는지 모릅니다.
by 황수정 / 2023-06-04
결과적으로 보면, 호텔에서 화이트 비치나 블라복가려면 돈 들거든요. 편도 200페소는 내야하는데 이게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저렴하죠. 그리고 호객꾼들보다도 싼 가격이.... 투어파이브에서 하세요.. 그냥 허세요!!
by 황정선 / 2023-06-04
어떻게 오일마사지가 드라이보다 써죠? 건식 마사지를 받았는데 오히려 추가비용 100페소를 내라고 했네요..
팍상한 리조트의 식사는 좋았는데, 카와스파에서 마사지 추가비용을 내라고 해서 좀 기분이 그렇네요..
기본은 오일마사지라고 하니깐 그점 잊지마세요.
by 최정인 / 2023-06-04
남편이 찍은 사진을 한국에 와서 보니... 카와스파에 앉아서 검은 레쉬가드를 입고 있으니.
오골계가..ㅋㅋ 그래도 재미있는 기억 만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by 장현수 / 2023-06-04
오래간만에 봤는데 더 화려해진 쇼 같아요.
by 박지수 / 2023-06-04
현지식 식사인데요. 엄청 다양한 종류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맛은 뭐 우리 입맛 보다는 현지인들에게 맞는지.
현지인들은 매우 잘드시더라구요^^
by 한진석 / 2023-06-03
마지막날 알차게 보내고 씻고 마사지 받고 잘 귀국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