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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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강현미 / 2024-10-04
7명이 이용한 투어였습니다. 단독 투어로 진행해주셔서 편안히 다녀왔구요. 친구가 말룸파티 피크닉(?) 장에서 현지 양주를 시켜서 모두가 꽐라가 되서 공항 앞에 있는 에이스 라운지에 도착해서 샤워하고, 한강 라면으로 속 시원하게 해장 하였습니다.
by 조현지 / 2024-10-04
너무 좋아서 다음날 다시 신청!!
by 최도훈 / 2024-10-03
가족과 함께 다녀왔는데 모두 만족했어요. 다양한 체험과 멋진 풍경까지! 다음에도 또 하고 싶습니다.
by 정민석 / 2024-10-03
마닐라 도로가 복잡하지만 기사님이 운전을 능숙하게 해주셔서 안심하고 다녔어요. 친절함까지 더해져 만족도 100%!
by 서희진 / 2024-10-03
하루를 알차게 보냈습니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그리고 공항에 드롭까지 해주셔서 마지막날 샌딩팩처럼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by 정현상 / 2024-10-02
라운지에서 마사지 30분 받고 즉석 라면 하나 먹고 잠깐 라운지 의자에 누워있다가 왔습니다. 대략 1시간 20분 정도 있던거 같은데, 피로가 싹 풀리고, 저녁 식사를 간단히 해결해서 좋았습니다. 김밥이랑 김치찌개도 배달이 된다고 하는데, 마사지 시작 전에 주문해 두면 마사지 끝나면 차려져 있더라구요. (다른 손님 참고)
by 권미선 / 2024-10-02
아레나 말라본 콘서트 장에 가려고 급하게 알아보다가 다른 분도 다른 가수분 팬으로 다녀온 후기가 있어서 투어파이브에서 예약했습니다. 그분이 그랩도 알아보고 했다는데 가망이 아예없었다고, 투어파이브는 바로바로 답변해줘서 너무 안심되었다고 했었는데 역시. 밤에 무서울까봐 렌트카 한거였는데, 기사님도 친절하시고, 차량도 시원해서 잘 보고 안전하게 호텔로 왔습니다. 앵콜까지 잘보고 왔네요
by 서호준 / 2024-10-02
저도 나름 필리핀 여행 고수라고 생각했는데, 택시가 너무 없어요. 거기다 택시를 우연히 발견하면 이놈들이 가격을 미터로 절대 안갑니다. 우버가 없어진 이후 그랩이 가격은 엄청 올렸고, 그래서 저도 궁금해서 그랩기사한테 얼마나 때가냐니깐 20% 때간답니다. 그래서 우리 체감도 올라간거 같더라구요. 카지노 앞에나 가야 택시가 서있는데, 걔들도 미터로 절대 안갑니다. 이거 몇번 당하니 차가 없으면 안되겠어서 고수라고 자신했던 자신에게 창피했지만, 친구들에게 투어파이브 내가 잘 아는 여행사라고 당일에도 차 줄꺼라고 해서 예약해서 잘 이용했습니다. 체면 구길뻔 했는데..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인이십니다..^^
by 차미숙 / 2024-10-02
부모님을 포함한 12명의 여행이었습니다. 차량을 2대의 밴으로 넉넉히 배정해 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귀국날 에이스 라운지에서 한강라면과 김치찌게, 김밥 맛있게 먹고 귀국했습니다. 마사지도 30분씩 받고 가니 좋았네요
by 홍주희 / 2024-10-02
칼리보 공항 앞에서 전화드렸더니 차량을 보내주셧습니다. 트라이시클? 트라이크? 그런 거였는데 오토바이옆에 사람도 타고 재미있던 경험이엇습니다. 물론 마사지도 잘했습니다. 마지막 여독을 풀고 비행기 타는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