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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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오환수 / 2024-07-29
공항 도착하니 그렇게 덥너니 시원하게 에어컨을 틀어둔 차를 타고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by 조민지 / 2024-07-29
태어나서 처음 체험다이빙이라는 것을 해보았는데요. 남자친구가 꼭 해봐야 한다고 그렇게 이야기해서 친구들 3명이서 다녀왔습니다.
다이빙도 하고, 호핑도하고 낚시도 했는데, 강사님이 엄청 큰거 잡으셨어요.. 대박.. 음식도 맛있게 먹고 잘 놀다 갑니다.
by 한성수 / 2024-07-28
옵션에서 만원 추가했떠니 마사지 포함 상품으로 바꿀수 있었는데요. 로얄스파로 바로 내려줘서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왔습니다. 마사지를 잘해서 현장에서 바로 예약 다시 하고 왔네요. 직접 예약하니 조금더 저렴한 느낌이긴 했는데. 페소로 내서 잔돈 터는 개념도 있고 그랬습니다.
by 백소정 / 2024-07-27
아이는 슬라이드에서 놀고, 어른은 따뜻한 풀에서 릴렉스~ 모두가 만족한 하루였어요.
음식도 현지 스타일로 간단히 즐길 수 있어서 좋았고, 시설도 청결했습니다.
기사님 덕분에 왕복이 편해서 피곤하지 않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by 이병우 / 2024-07-26
에이스 픽업샌딩으로 라운지에 바로 내려서 간단한 한국인 매니저 설명 듣고, 라면 200페소에 팔더라구요 그거 친구랑 두개 먹고 너무 맛있어서 햇반도 사서 먹었습니다. 햇반은 100페소 정도였고, 오래간만에 라면 냄새를 옆에서 맡으니 젊은 피의 청춘이 참을수 있나요!! 잘 쉬다 갑니다.
by 유은택 / 2024-07-24
8명 단체 이동이라 예약했는데 차량 크기가 넉넉하고 전용이어서 일정에 딱 맞았어요.
중간에 간단한 휴게소 요청도 잘 들어주시고, 기사님 매너도 좋았습니다.
마닐라~클락 오갈 때마다 계속 이용하고 싶어요.
by 오서희 / 2024-07-22
케빈 기사님하고 3일동안 여기저기 다녔는데, 길이 막히는데도 짜증 한번 안내고 웃으면서 저희한테 여기는 막히는 길이니 10분이면 빠질꺼니깐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고, 맛집들도 추천해 주고 잘 다녔습니다. 케빈 기사님이 나이도 30대 초반이라 나이대도 비슷해서 저희랑 같이 몇번 식사도 했는데요, 아내와 자식도 있다고 해서 놀랐네요. 같은 30대에.. 차이가 커서요^^
by 조민석 / 2024-07-21
걷는 일정이 아니라 그런지 여행 중 피로를 풀기에 딱 좋았어요. 보라카이 같은 바다 여행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by 이수호 / 2024-07-20
블루와 레드 비교하다가 블루로 선택했는데, 앞전에 먹은 점보크램에서 내가 뭔짓을 했나 싶었습니다. 호핑투어 2명 비용이나 주고 먹은게 호핑투어시 먹은 게보다 못했다니. 그냥 미스터 호핑투어의 식사가 더 좋은 것으로 생각해 봤습니다. 놀러와서 재미있게 놀다가면 되죠! 추천 많이 하겠습니다.
by 김하나 / 2024-07-19
알만 가이드님이 역사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맛집 정보까지 알려주셔서 너무 유익했어요.
아이들에게도 친근하게 대해줘서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정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