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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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이가은 / 2024-11-24
엄마 손을 잡고 배에 올랐어요. 바다 위에서 함께 본 석양은 평생의 기억이 될 듯해요.
엄마도 눈물 날 정도로 좋았다고 하셨어요. 따뜻한 바람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
by 안성민 / 2024-11-24
저희는 부부+남자아이 2명과 같이 마닐라 여행을 떠났었는데요. 마닐라의 꽃이라는 팍상한투어와 88온천 수영장을 예약해서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일단 남자아이들이 이미 초등학생들이라 물놀이에 환장하는데 저희가 예산을 아낀다고 수영장이 없는 호텔로.. 예약을 해서 아이들이 수영 언제하냐고 타령했는데 여기서 원없이 시켜주고 왔습니다. 아이들도 행복해하고, 그 모습을 보는 저희 부부도 기뻐했습니다. 팍상한폭포에서 먹은 점심도 매우 맛있었고, 사장님이 코코넛 주스도 통으로 가져다 주셔서 처음으로 아이들이 코코넛 주스도 먹어보고 했습니다. 88온천에서는 다른 후기들 처럼 저도 소주 한병 시켜서 아내와 저녁에 반주 했구요, 아이들은 불고기를 매우 잘먹었습니다. 삼겹살도 맛있었구요.
by 박서연 / 2024-11-22
필리핀 전통 분위기가 가득한 리조트라서 색다른 느낌이었어요.
시끌벅적한 관광지가 아니라 한적하고 자연 속에서 힐링하기 딱 좋습니다.
기사님이 안전 운전해 주시고, 이동 중에도 편하게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by 서진우 / 2024-11-22
2-3명이 갈떄는 조금 부담스럽고 4명이상 가면 감내할만한 가격이라 주로 나올때 이용합니다.
갈때는 시캇 이용해서 들어가고 나오는날 바로 귀국하기엔 시캇 스케줄은 조금 위험해 보여서, 늘 이거 타고 나와서 바탕가스에서 밴으로 바로 공항으로 쏩니다.
by 신유정 / 2024-11-22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했는데 전혀 무섭지 않고 오히려 재밌어 했어요.
스태프가 안전하게 도와주고, 바람 맞으며 보는 석양은 말로 표현이 안돼요.
by 박현우 / 2024-11-21
보라카이는 해변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줄 몰랐어요. 푸카 비치의 조용한 분위기도 좋았고, 전통 마을을 방문해서 보라카이의 현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점도 색달랐습니다.
by 김민수 / 2024-11-21
여행하며 쌓인 피로를 풀기에 딱 좋은 곳이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정성스럽게 받는 마사지가 인상적이었다.
by 박현우 / 2024-11-21
처음 가는 보라카이 여행이라 걱정했는데, 덕분에 편하게 이동했어요. 배 타는 것도 신경 써줘서 좋았습니다.
by 최은지 / 2024-11-20
합리적인 가격에 깨끗한 차량과 친절한 기사님까지!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할 예정이에요.
by 서현지 / 2024-11-20
이제 아이들이 커서 자기 주장이 강합니다. 픽업시간이 너무 빠르다고 더 쉬다 가야하는거 아니냐고 투덜투덜.
저는 얼른 여행사에서 가야 안기다린다고 하는데. 혼낸다고 들어먹을 아이들이 아니라. 저녁 먹고 출발 하는 것으로 바꿧는데 사람이 얼마나 많던지..
큰아들 알밤을 한때 때렸네요. 저희 순번은 1시간이나 걸려서 왔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