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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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이건우 / 2024-11-14
그냥 관광지가 아니라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코스라서 좋았어요. 대나무 보트를 타고 폭포를 지나가는 순간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by 전석민 / 2024-11-14
첫날 오전 11시 비행기로 입국해서 우선 마카티에 있는 호텔까지 이동했는데요. 저희는 인원이 6명이라 두대로 이용하느라 공항에서 호텔까지 그랩비용이 1400페소나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근처로 가는데 두대니깐 다시 600-800페소, 다시 호텔로 돌아오는 비용이 600-800페소 한대라면 조금 나을거 같은데 인원이 많은데가 그랩 한번 부르면 20분씩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어서 렌터카 검색하고 여기에서 예약했는데 너무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그랩타면서 차 안오고 거기다 2대니깐 한대는 30분 후에 오고 아주 그냥 모든 일정이 다 깨졌습니다. 왜 렌터카를 이용하는지 아주 절실하게 느꼈던 첫날.. 저희 일행들은 만장일치로 렌터카하길 잘했다고 난리였네요. 마지막에 퀘존 띠목서클에 KTV까지 가서 놀다가 호텔로 내려다 줘서 만족했습니다.
by 이유리 / 2024-11-14
가이드 호텔에서 잘 만나서 다이빙 강의장(?)에 도착했는데요.
비수기인지.. 저희 둘만 다이빙샵에 있던 모양이에요. 둘이 강의 듣고, 한국인 강사님, 현지인 다이빙 보조 2명이랑 5명이 보트타고 나갔다 왔는데요.
너무 친절하시고, 아무것도 안해도 그냥 뒤에서 현지인 보조가 끌어주고, 한국인 강사님의 손짓에 맞춰서 포즈만 취해주면 사진 찍어주십니다.
본의 아니게 단독 투어가 되어버려서 죄송스럽고 감사했습니다.
by 박신영 / 2024-11-14
커플이나 젊은 남자분들이 즐기기엔 조금 밋밋한 투어로 느껴질 것 같아요. 근데 아이들과 즐기기엔 너무 좋았던 투어입니다. 투어 자체는 좋은데 뭐랄까 시끄럽고 배애서 술도 한잔해야 눈도 맞고 할텐데, 어릴적 생각하면서 좀 아쉽다 생각 했습니다. ㅎㅎ 지금은 저는 아줌마되서 뭘 할수 있는건 없지만, 가끔 클럽도 떠나고 싶은 아줌마인가 봅니다^^
by 이성일 / 2024-11-13
가격차이가 나서 조금 고민을 했는데요. 이왕이면 확실한 정어리때를 보자 싶어서 다녀왔는데요.
결과는 대만족 입니다!!
by 박현우 / 2024-11-13
사람이 많지 않아서 조용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었어요.
물이 깨끗하고 따뜻해서 피로가 확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by 조시연 / 2024-11-13
한국인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시고, 에이스 보라카이 라운지도 엄청 크고 시설이 좋아서 놀랐습니다. 라운지가 있는건 몰랐는데 너무 잘 쉬다가 갑니다. 한강 라면 기계가 있어서, 너무 맛있게 먹고 갑니다.
by 김정호 / 2024-11-13
필리핀 세부, 클락도 자주 다니는데, 골프 라운딩 후에 식사 맛있고, 마사지 잘하고 또 이차 하기 쉬운데는 마닐라 빼곤 없더라구요.
영어가 통하니 아무래도 가이드 없이 현지인 기사님과 다니기도 좋고 했습니다. 다음에 또 가냐고 물으면, 당연히 가야지요..
내년 2월에 저희 모임에서 20명 데리고 가겠습니다. 그땐 더 신경써 주세요.
by 오지후 / 2024-11-12
일반 차량보다 15인승 밴을 선택한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짐도 많고 아이도 있어서 걱정했는데 넉넉한 좌석 덕분에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기사님이 정시에 픽업해주셔서 공항 일정도 여유 있게 소화했어요.
by 하윤아 / 2024-11-11
강 위에서 조용히 바라본 반딧불이들의 빛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피곤함도 잊게 만든 힐링 투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