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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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2927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by / 2024-06-11

아이가 무섭지 않게 천천히 움직여서 안전했고, 스태프도 친절했어요.

물이 가까워서 아이도 신기해하며 정말 즐거워했습니다. 가족 여행에 딱 좋아요.

by / 2024-06-10

우리끼리만 호핑하고싶어서 신청했어요~돌고래는 못봤지만 거북이는 봤어요~스노클링하면서 다이빙이 유명한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다이빙하러 보홀에 가야겠습니다. 발리카삭식사 포함했는데 먹을만했어요~

by / 2024-06-07

에이스 스파 엔 라운지를 사용하더라구요. 마사지는 현장에서 30분에 만원정도로 결제했습니다. 샤워는 따뜻한물 잘나오고 샴푸랑 비누가 구비 잘되어 있었고, 샤워 타올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아 왜 라운지 이야기를 먼저 했는지 모르겠지만..ㅋㅋ 

말룸파티도 재미있었고, 칼릴 가이드가 잘 안내해주고 사진 많이 찍어줘서 고마웠어요!!

by / 2024-06-07

보홀은 막 현지에서 예약하라는데 솔직히 삐끼?를 뭘믿고 하나 싶어서~현금 많이 가져가는것도 싫고 해서 여기서 다 예약했어요. ㅋ공지도 오고 연락처도 주시고 중간에 차량조금 더쓰는데 조율해주시니 너무 감사했어요~카톡으로 상담되니 기사한테 말할것도 없으니 좋네요~

by / 2024-06-07

홍콩에서 오는 비행기라 예고없이 4시간이나 연착되었는데, 저도 죄송하게 연착된 사실을 미리알리지 않아서 너무 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결국 제가 도착시간에 비행기가 뜨게되는 상황이었던거라 연락도 많이 주셨는데 답변도 못드리고 아무튼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by / 2024-06-06

타가이타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특별한 카와 스파 체험까지!
평소 해보지 못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by / 2024-06-06

너무 이른 시작 도착해서 투어를 바로해야 하나 마시자나 찜질방에서 자야 하나 고민하다가 새벽 5시에 공항에서 미팅이 가능하다고 해서 공항 미팅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공항에 3시경 도착해서 짐 찾고 나오니 대략 4시 20분 경이었는데, 화장실 갔다가 1층 버거킹에서 간단히 허기를 채우고 나가니 차량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동중에 잠들어서 깼더니 도착했따고 해서 일어나서 체험하고 또 기절했따가 호텔에 내렸네요..

운전하는 사람 옆에서 자면 안되는데 괜히 미안해 집니다.

by / 2024-06-03

피나투보 화산 트레킹은 힘들지만,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푸닝 온천의 따뜻한 물과 마사지가 여행의 피로를 싹 풀어주어서 일정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기사님이 일정에 맞춰 잘 이동해 주시고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더욱 좋은 여행이었어요.

by / 2024-06-02

제가 7년전 보라카이를 갔었는데 그때 이용한 업체중에 살아있는 곳이 몇군데 안되는거 같은데, 투어파이브, 에이스보라카이 너무 반가웠습니다. 오래된 곳이 아무래도 노하우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아무튼 7년전이나 이번에 다녀올때나 여전히 친절하신 스텝분들 덕분에 여행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by / 2024-06-02

얼마전까지는 유료였다는 분수쇼가 무료라니.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개별적으로 가셔도 오카다 호텔의 분슈쇼는 볼수 있으시니 다녀오셔도 좋으실 듯 한데요. 저는 다음날 너무 좋아서 그랩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차 찾는데 50분 걸려서 겨우 빠져나왔습니다. 그것만 고려하셔서 다녀오시면 큰 문제는 없으실듯 합니다. 업체를 써서 다녀올때랑 대기시간도 길고 한건 어쩔수 없었습니다. 업체를 쓰는 이유가 있구나 싶더군요. 시간을 아끼시려면 여행사 통해서 다녀오시면 좋겠습니다. 1분 1초가 얼마나 소중해요.. 기다릴 시간에 마사지 1시간 더 받을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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