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조호남 / 2024-06-01

물을 무서워하지만 딸램 추억만들어주느라~다녀왔어요~ㅎㅎ심장이 너무 떨렸지만~그래도 사진도 찍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by 이현국 / 2024-06-01

비가 와서 아 투어 망치겠다 했는데, 오히려 해가 뜨겁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이동 중에 차량에서 시원한 맥주와 음료수가 어찌나 맛있던지, 역시 필리핀에서 마시는 산미구엘 맥주가 끝내줍니다.

by 송미란 / 2024-06-01

궁스파가 워낙 유명해서 꼭 가보고 싶었어요~

역시 궁스파는 유명한이유가 있네요. 가격은 정말 필리핀 물가에 비해 비싼편이지만

너무 세심하고

여행의 피로를 다 풀고 갑니다. 감사해요~

by 전상미 / 2024-06-01

시간을 조금 초과했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4시간 30분이나 사용했더라구요.

기사님이 4시간 비용만 달라고 하셔서 제가 기분으로 팁을 쐈습니다..

마틴 기사님 이었는데 친절도 하고 비용도 덜받아서 더 좋았습니다.

by 수영을 못해서 걱정했지만, 장비 착용부터 입수까지 강사 / 2024-05-31

수영을 못해서 걱정했지만, 장비 착용부터 입수까지 강사님이 꼼꼼히 도와주셨어요.

처음 보는 열대어와 산호초에 감동받았고, 무섭기보단 신기했어요!

by 한승민 / 2024-05-31

록산나 가이드님이 한국어를 너무 잘해서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왔어요.
여행 중 아이들과도 잘 놀아줘서 부모들도 마음 편하게 투어를 즐길 수 있었어요.

by 권성민 / 2024-05-31

여행와서 밥 때우는 것도 가장의 일인데. 여기서 두번 식사를 하고 호텔가서 씻고 자니깐 너무 좋았습니다.

저 좋아하는 한식 먹고 또 한식먹고..ㅋㅋ 차도 기사가 있으니 맥주도 주문해서 실컷 먹고.. 아이들도 물놀이해서 좋았겠지만, 저는 실컷 먹고 실컷 마시고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런 상품을 찾아야 겠습니다.

by 한서희 / 2024-05-31

새벽에 일찍 예상시간에 호텔에서 대기해줘서 늦지 않고 보홀행 오션젯 잘 타고 다녀왔습니다. 올때도 1시간이나 늦어져서 기다려주셨는데 미안하더라구요. 그래도 웃으면서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 미소는 이제 집에 간다라는 미소였나 한번 생각해봅니다.

by 정용석 / 2024-05-31

저같이 아침 잠이 많은 사람들한테는 정말 고된 여행이었는데요.

고래상어와 함께한 기억은 즐거웠습니다. 다만 이동시간이 꽤 길어서 이렇게 두가지 하는 상품 아니면 시간 낭비라고 생각이 들긴 하겠더라구요.

by 이희연 / 2024-05-30

늦은 밤에 도착해서 걱정했는데, 제 이름을 들고 있는 에이스 스텝이랑, 또 한국인 사장님이 정겹게 맞이하여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올때도 편하게 직원이 대기해줘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