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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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정민규 / 2024-06-02
4년만에 보라카이 방문이었는데, 옛날 라바스톤 찾아갔다가 조금 늦엇습니다. 제가 안본것도 있지만, 조금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좋았을껄. 아쉽네요
by 이석희 / 2024-06-02
잊지못할 여행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가이드 릴리가 영어도 잘하지만 한국어도 잘해서 불편함 없이 다녀왔습니다.
by 성형주 / 2024-06-02
기회도면 꼭 펄이라는 친구한테 마사지 받아보세요! 정말 잘합니다.
by 권순찬 / 2024-06-02
저희 손주들을 위해서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작은 동물원이었지만 생각보다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식사가 포함되어있지는 않아서 추천 받아서 식사를 하긴 했는데, 제가 고른 식당이 말아먹는 피자 집이었는데, 웰빙 음식 처럼 느껴졌습니다.
물론 아이들도 잘 먹어서 이제 필리핀도 많이 발전했구나 싶었습니다.
by 고현정 / 2024-06-02
남자친구가 안경을 끼는데 렌즈는 무섭다고 해서 체험다이빙은 이용 못하고 안경끼고도 헬멧 착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헬멧다이빙을 이용해 보았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다음엔 호핑투어도 도전해 보고 싶다고 하네요.
겁쟁이 남친이랑 사는 여자는 호핑투어도 못하고 갑니다.ㅠㅠ
by 김수호 / 2024-06-02
태풍이와서 못할줄 알았는데, 제가 선셋세일링 하고 다음날부터 모든 액티비티가 중단되엇어요.
투어파이브 상담원을 통해서 물으니, 첫날 하신게 정말 다행이라고. 다른 사람들은 못했다고 하시더라구요.
by 성영미 / 2024-06-02
마사지 샵들이 없어지고 새로 생겼더라고요
궁스파 유명하긴 한데 가격이 좀 있어서~고민했어요. ㅎ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 생각하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가격있으니 여러번은 어려워도 오면 꼭 받아야 겠네요~ㅎ
by 이상엽 / 2024-06-01
차량도 깨끗하고 무엇보다 기사가 친절하고 시간 약속이 정확해 만족 했습니다 재 이용 의사 100%입니다
by 임정선 / 2024-06-01
다이코스에서 예약할 수 있어 도전해봤습니다. 이 코스는 난이도가있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어요. 페어웨이는 좀 단단하고 카트 진입가능합니다. 캐디피는 600페소로 캐디에게 직접 지급하며, 팁은 100페소로 고정인것 같더라구요. 잘하면 더 주면되구요. 마닐라에서 하시간 약간더 걸렸습니다. 한번쯤 도전해 볼만한 가격 대비 매우 만족스러운 골프장입니다.
by 김도연 / 2024-06-01
따뜻한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주변의 푸른 숲을 바라보니 스트레스가 확 풀렸어요.
하루 일정이지만 정말 알차고 만족스러웠습니다.